‘원조요정’ 성유리, 발레 연습 공개…네티즌 “인형이 따로 없네”

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발레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매일 매일 조금씩 나의 몸과 친해지기 ^^”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 연습실에서 토슈즈를 신고 발레를 연습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언니 완전 여신이네요. 인형이 따로 없네요~~~~”(bn_es****), “헉 발레도 하시나요! 예쁜유리언니♡”(baghaes****), “토슈즈신고 하시는거여요. 발목 종아리 많이 아프실텐데”(che****)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