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인 이정재는 화장품 모델이 된 배경을 설명하며 “안티에이징 효과 덕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몸매를 유지비결을 ‘꾸준한 운동’으로 꼽았다. 또한 그는 “먹는 양도 조절한다”며 “요즘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취미가 ‘쿡방 보기’라며 ‘쿡방’을 보는 이유는 “챙겨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담동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스타일이 그 배경이라면서 “정우성은 꼼꼼하고 세심한 스타일이고, 난 대담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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