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구입해 많은 응원 부탁한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입장권을 구매하고 인증사진을 올린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오찬을 함께 하고 대통령 기념 시계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홍보사이트인 '헬로우 평창'(www.hellopyeongchang.com)에 입장권 구매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서 "9월 2차 티켓오픈 때 저도 티켓을 구입했는데 제 이름이 적힌 티켓을 보니 기다리던 올림픽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며 "여러분도 티켓을 구입해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AD

이어 "헬로우 평창 사이트에서 티켓을 인증하거나 올림픽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제안을 해주신 분들을 추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20분을 선정해 저와 오찬을 함께하도록 준비한다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같은 달 15일 발표한다. 문 대통령과의 오찬 세부 일정은 개별 공지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