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6차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 순회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노사발전재단과 베트남대사관은 2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국내에 취업활동 중인 베트남근로자를 위한 체류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지역 거주 베트남근로자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고용허가제도 개선사항 및 관련법률 교육과 불법체류 예방 및 귀국 준비 교육을 실시해 외국인근로자 관련 정책 및 제도 변화 내용 소개와 성공적 국내체류와 귀환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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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범근로자와 사용자에 대한 표창, 베트남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수남 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센터장은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체류와 불법체류 예방을 위해 현재 실시되는 취업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각국대사관, 외국인지원단체 등과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문화행사 및 순회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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