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에 출연한 프랑스에서 온 파비엔과 엘레나가 고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전통솜이불 가게를 찾아 비단이불 두 채를 구입한 이후 프랑스인 친구들의 방에 깔았다. 또, 김숙은 직접 인테리어에 나서기도 했다.
이어 메이트들은 김숙에게 고 김광석의 음반을 들어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고 김광석이 자신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가수라고 소개하며 ‘서른 즈음에’를 틀어줬다.
한편, 이날 이기우는 멕시코에서 온 로드리고와 하비에르에게 떡국을 끓여 대접했다. 또한 세 사람은 한강으로 함께 나가 수상스포츠를 즐기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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