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니 여성 인권만” 한서희 발언에 네티즌 “편협한 사고”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아인을 저격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한서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유아인의 발언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라며 “그리고 김치녀,된장녀,김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혐오~?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건 내가 아니라....ㅎ”고 적었다.
또한 그는 “아 그리고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거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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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아인은 지난 18일 한 트위터 이용자의 글에 “애호박으로 맞아봤음? (코찡긋)”이라는 글을 남겼다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들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유아인은 “여성이니까 여성 인권에만 힘쓴다는 말은 남성들에게 남성이니까 남성 인권에만 힘쓰라는 말과 같다. 타인의 이해와 존중을 원한다면, 개인에 매몰되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하라는 말씀 드렸던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도 비슷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연예인의 글이나 누군가에게 비난하기보다 한서희씨의 감정상태에 대해 상담받길바랍니다”(8846****), “저런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다니.. 잠깐 웃고 갑니다. 어이가 없어서..”(stj8****), “ 나중에 후회한다 분명히”(dks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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