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편의점업체인 훼미리마트가 세탁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최근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 등 세탁 관련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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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까지 점포 500개 내에 빨래방을 설치한다. 또한 교외 점포에서는 주차장 일부에 전용건물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내년 봄 관동지방 2개 점포를 개장할 예정이다.


요미우리신문은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저렴한 빨래방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편의점과의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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