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국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특별상”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2일 농림축삭식품부 주최로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2017년 전국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에서 영암군 약수영농조합법인 전용선 씨가 출품한 사일리지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특별상인 국립축산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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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선정은 2017년 수확·제조된 동계 사료작물 사일리지를 대상으로 지자체 공무원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발송,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정책평가, 외관평가, 간이평가, 화학평가에 따라 품질검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조사료 전문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품질평가위원회를 거쳤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올해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0ha에서 7만여톤의 조사료 사일리지를 생산·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경종농가와 연계한 사료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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