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낙죽' 판매량 6배 증가…수능날 본죽 18만그릇 팔렸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죽전문점 본죽은 전국 1400개 매장을 대상으로 수능 전날인 22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일 대비 약 70%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능 전날 죽 판매량은 총 18만 그릇으로 이는 기존 평일보다 약 8만 그릇 더 팔린 수치다.
수능 전날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전복죽’과 ‘불낙죽’으로 각각 2만9000그릇, 2만 그릇이 판매됐다. 부드럽게 소화를 도와주는 양배추즙도 2900개 판매되는 등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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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아 수험생 영양 식사로 자리잡은 인기 메뉴인 ‘불낙죽’은 기존 평일 평균 대비 약 6배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달부터 수능 전날인 22일까지 18만6000 그릇이 판매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9%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불낙죽은 모바일과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서도 높은 판매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기프트본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제공되는 본죽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불낙죽 및 수능 관련 불낙죽 세트 상품이 1만9000개 판매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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