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공격수 양동현, 지역 복지시설에 쌀 200포 지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간판 공격수 양동현(31)이 지역 복지시설에 쌀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 구단은 22일 "양동현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모자원에 100포씩 쌀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그는 포항 입단 이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정기후원 했다. 지난 연말에도 두 곳에 쌀 200포를 후원했다. 이날 쌀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그는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는 등'미니 팬 미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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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은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열아홉 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올랐다. 그는 "열아홉 골을 넣었으니 190포에 조금 더해 200포를 준비했다"면서 "포항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경기장에서는 골로, 경기장 밖에서는 좋은 일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팬들께서도 주변에 관심을 두고 도움을 나누면 좋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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