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첫 타이베이 外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첫 타이베이='자유중국'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일본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시선으로 소개한다. 타이베이의 여러 모습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유명 관광지나 맛집 위주로 기계적인 일정을 알려주기보다 현지인과 생활하며 알게 된 장소와 도시 곳곳에서 느낀 감상을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보여준다. <오가와 나호 지음/박지민 옮김/안그라픽스/1만6000원>
◆일해줘서 고마워요=지적장애인 고용률 세계 1위이자 시장점유율 1위의 일본 분필 회사 '일본이화학공업'의 놀라운 이야기. 저자는 생산현장을 방문해 그곳에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을 취재했다. 일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키워낸 회장과 장애인 직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의 감동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마쓰 나루미 지음/권혜미 옮김/책이있는풍경/1만4500원>
◆기술사업화가 답이다=450여 중소기업 방문을 통해 실제 경영현장에서 일어난 생생한 변화 메시지를 실었다. 다양한 기업 성공사례뿐 아니라 기술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체크리스트 등 실무 분야의 코칭이 담겼다. 기업들이 변화에 발맞추어 시장을 주도해나갈 방안을 제시한다. <조중일 지음/조이럭북스/1만7900원>
◆경제의 특이점이 온다=인공지능의 진화로 더 이상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기술적 실업의 시대, 즉 '경제의 특이점' 이후 인류가 직면하게 될 기회와 위험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2021년부터 2041년까지 인류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그 시나리오, 사회에 던지는 경고까지 미래 경제에 대한 로드맵을 그린다. <케일럼 체이스 지음/신동숙 옮김/비즈페이퍼/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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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연결=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이 2018년 핵심 이슈를 '공간'으로 정하고 집과 학교, 일터와 자동차, 그리고 일상 속의 자연을 ICT가 어떻게 연결하고 재탄생시킬 것인지 소개한다. 앞으로 보게 될 ICT와 그 속에 숨은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지나·민준홍·박운정·배현표 지음/한스미디어/1만6000원>
◆러브비츠 평전=러브비츠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작곡이 범람하는 근미래에 등장한 신원미상의 록스타다. 그는 인공지능의 자아 허용을 주장하는 'AI르네상스 운동'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아이콘으로 그려진다. 작가가 작곡한 음악 10곡과 인공지능 화가의 삽화도 있다. <김상원 지음/소울파트/1만4000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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