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촌진흥청은 한우, 젖소, 돼지, 가금(닭, 오리등) 등 가축에게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설정한 한국가축사양표준 3차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축사양표준은 2002년 처음으로 4개 축종의 사양표준과 표준사료성분표가 제정된 이후 2007년 1차, 2012년 2차에 이어 올해 3차로 개정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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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판은영양물질의 배설을 최소화하고 복지를 고려한 사양(기르기) 등 주로 친환경 축산에 중점을 뒀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이번 개정판을 활용하면 원료사료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사료비를 10% 정도 줄일 수 있고, 분뇨와 온실가스 배출량도 각각 12%, 2%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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