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재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故 김성재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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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故) 김성재의 22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됐다.

고 김성재는 지난 1993년 이현도와 함께 힙합 그룹 듀스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나를 돌아봐’ ‘우리는’ ‘약한 남자’ 등이 있다.


그는 듀스 해체 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11월 19일 ‘말하자면’으로 솔로 데뷔를 알렸지만, 하루 만에 서울의 한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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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당시 고인의 팔과 가슴에는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부검 결과 김성재의 몸 안에서 동물 마취제인 졸레틴이 다량 검출돼 사인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했다.


김성재 22주기 추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 “말하자면...첫방송후 사망...희대의 사건” “그 시대에 없는 멋을 갖고 살았던 김성재...지금도 그를 생각하면 그냥 세련되고 멋졌었다는 기억이 남아있을뿐...” “영원한 나의 오빠 매 순간 그립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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