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고준희 드디어 만났다…고준희 ‘연애 스타일’ 재조명
‘미운우리새끼’ 고준희가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토니안이 붐과 함께 한 드라마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토니안에게 편의점트럭을 보여주며 “고준희씨가 여기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 일일 편의점을 차렸다”고 말했다. 트럭에는 편의점을 옮겨 놓은 듯 물건이 가득했고 현수막에는 ‘고준희를 위해 토니가 쏜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토니안은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토니안 이상형 월드컵 때 고준희씨가 압도적이었다”고 말해 어머니들의 관심이 쏠렸다. 어머니들은 이후 모습을 드러낸 고준희를 보고 “늘씬하다.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다.
이런 가운데 고준희의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그남자, 그여자' 특집으로 출연해 당시 연애스타일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밀당을 정말 싫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준희는 이어 "만약 남자친구가 다른 배우와 애정신이 있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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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그러면서 남자를 사로잡는 비결에 대한 질문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예쁘게 보이는 각도로 머리를 자주 넘긴다"고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교복을 맞추러 갔다가 우연히 권유를 받고 ‘SK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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