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의원, 명현관 의원, 강성휘 의원, 김태균 의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서동욱(순천3) 의원, 명현관(해남1) 의원, 강성휘 의원(목포1), 김태균(광양2) 의원 등 4명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공약이행 분야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명현관 의원(해남1)은 제10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소통하는 열린의회 운영을 통해 각종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현장 위주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균 의원(광양2)은 광양시 항만 기업유치 방안과 문화예술분야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라남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단지)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은조례 분야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동욱(순천3) 의원은 ‘전라남도 저소득주민자녀 교육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전라남도 저소득주민자녀의 학력증진과 재능계발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와 동등한 교육기회 보장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됐다.

강성휘(목포1) 의원은‘전라남도 공공건축물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공공건축물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의무화하고, 민간건축물에 대한 인증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비롯한 모든 도민이 공공건축물 등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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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13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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