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기 R&D 스쿨' 운영…"기술개발 성공확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경쟁력 확보와 기술개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 찾아가는 연구개발(R&D) 컨설팅 서비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R&D 컨설팅 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경기 등 전국 11개 광역권에서 열린다. 중기부 기술개발사업과 관련 기업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사업 전문가(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업 담당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기술개발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에는 사업비 사용 등 관리지침 해석, 사업 종료 후 의무 이행사항 등 과제수행 전반을 설명한다. 탈락 또는 처음 도전하는 업체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대면평가 발표자료 작성 및 발표 요령 등을 현장에서 상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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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수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전문가가 지방청에 상주할 계획이다. 기업에 최적화된 R&D 기획 방법 등을 상담하는 '일대일 맞춤형 기획 코칭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각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거점으로 정기적으로 교육, 정보제공, 기획 등 R&D에 대한 일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중소기업 R&D 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정부 R&D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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