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을 '2017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으로 정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진흥주간에는 '전파로 연결되는 스마트 세상, 전파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 대국민 체험 프로그램 등 전국 각지에서 16개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진흥주간 첫 날인 20일에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국내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전파·방송 기술과 우수논문 공모작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전파방송기술대상 대통령상은 '저전력 사물인터넷(IoT) 전용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4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2.24% 거래량 861,370 전일가 102,700 2026.05.15 14:39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이 받는다. 국무총리상은 'ATSC 3.0 4K UHD 모니터링 디코더'를 개발한 ㈜디에스브로드캐스트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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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대국민 전파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2017 전파 엑스포(EXPO)도 개최한다. 이어 초실감 시대의 미래 방송기술을 제시하는 '차세대 방송기술 세미나',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초연결사회 모습을 그려보는 '미래전파기술 및 정책워크숍' 등도 연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주간행사를 계기로 전파산업이 새로운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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