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나의 이름은 신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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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나의 이름은 신성혁’편(이하 ‘나의 이름은 신성혁’)이 큰 반향을 일으키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신성혁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18일 오전 MBC에서 방송된 ‘나의 이름은 신성혁’에서는 40여년 전 미국으로 입양 된 이후 두 번의 파양과 학대를 겪고 결국 추방 당하기에 이른 아담 크랩서(한국명 신성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양부모의 학대와 두 번의 파양을 겪은 후 길거리 쓰레기통에 있는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던 신씨는 결국 불법체류로 추방될 수 밖에 없었다. 합법적으로 입양됐지만 시민권이 없었던 신씨는 자신의 물건을 찾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갔으나 양부모가 그를 불법 주거 침입 및 절도로 신고해 전과자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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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2016년 10월 한국으로 추방된 신씨는 친모의 집으로 돌아와 낯선 모국 한국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신씨의 사연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프고 힘든 생활들이 었는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네요~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dong****), “보는내내 맘이편치않네요~보니깐 찍은지 몇년됫던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하세요!^^”(yunb****), “보는 내내 눈믈이 흠치며 희망의끈을 놌치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보니 다행이다 싶고 고생했고 이제는 맘편히 사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osb2****)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씨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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