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에서 잡는 ‘해외취업 기회’
한국외대, 17일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해외취업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해외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외대는 17일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2017년 한국외대와 켈리서비스가 함께하는 해외취업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취업박람회에는 영국 블룸버그(Bloomberg), 싱가포르 대화은행(United Overseas Bank Group), 일본 제너럴일렉트릭(GE Japan), 중국 쟈란그룹(JALA) 등 6개 국가에서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채용면접은 사전 면접 신청자와 현장에서 수시로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해외취업 컨설팅, 영문이력서 및 면접컨설팅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이벤트로는 취업타로, 취업이미지컨설팅 퍼스널 컬러 등이 함께했다.
이날 미네르바콤플렉스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는 해외취업패키지사업 소개, 싱가포르 및 베트남 취업 성공사례 발표, 동남아 취업 전망과 동향, 중국 취업전략, 대화은행 기업설명회 등 특강도 진행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해외취업박람회를 통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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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취업박람회는 한국산업인력단이 주최하고 한국외대와 켈리서비스의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외대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해외취업 관련 행사들과 특강을 통해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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