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여성 폭행’ “자숙 중에 다시 한번 죄송” 등 돌린 팬까지 “은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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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여성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했다.

17일 강인의 소속사 SJ 레이블 측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을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은 훈방 조치됐다고 밝혔다.


또한, 강인은 2009년 9월 강인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이후 한 달 만에 강인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자숙하다 2010년 군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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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강인은 활동을 재개했으나, 지난해 5월에도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강인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강인의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자숙이 아니라 은퇴가 답 인거 같은데요? 대체 사고를 몇 번 치는 겁니까?” “노래 연기 방송 뭐 하나 끼도 없는데 .. 그래도 연예계 아님 할건 없고 술먹고 운전대 잡아서 사고내고 술먹다 112신고당해도 고집 부려가며 절대 탈퇴나 은퇴는 안해 참 대단하다 진짜” “팬으로써 마지막 한마디할께 슈주에서 제발 탈퇴해 그리고 아마 너 때문에 또 보이콧 열지 싶다.. 이게 몇 번짼지 쉴드 쳐 줄래도 쳐 줄 수가 없어 도를 너무 지나쳤어” “공인이 공인인지라 대중한테 잘못하면 욕은 당연히 들어야겠지만 멤버들 한테 사과는 했냐? 실망 엄청 심했을 텐데” “평생 자숙해라” “술 먹고 실수하고 사람패고.. 이게 본래 습관, 인성인듯 하네 무슨오해며 자숙? 걍 이젠 그런 사람이겠거니 하는디”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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