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또…기회 달라고 읍소하더니 ‘여성 폭행’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여성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과거 강인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새벽 4시30분께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피해자가 강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은 훈방 조치됐다.
앞서 2016년 5월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인은 앞서 있었던 폭행 사건, 2차례 음주운전, 예비군 소집 회피 논란 등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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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인은 “이제 대중분들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았을까요?”라며 자신의 사건들을 언급했다. 그는 예비군 회피에 대해 “한 달에 2, 3회 해외 활동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연기를 안 해도 자동으로 연기가 되더라. 계속 미뤄지다가 마지막에 폭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인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대중에게 호소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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