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항암치료 결과 ‘깨끗’…환우분들 힘든 싸움 같이 이겨내자”
개그맨 유상무가 성공적인 항암 치료 결과를 전했다.
16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항암이 끝나고 CT 찍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이 없고 깨끗하다는 결과! 몇일동안 엄청 무서웠는데 넘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울 얀디는 결과 듣고 엉엉 울었어요, 바보 자기가 더 힘들었으면서... 그동안 염려해주신 팬분들 또 팔로해주시는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얀디'는 여자친구인 작곡가 김연지의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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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는 "저처럼 힘들게 치료하시고, 그 과정속에 있는 가족분들... 메세지로 연락 많이 주시는데. 얼마나 힘든 싸움 하고 계신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내자구요!"라며 투병중인 환자들을 응원했다.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이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 중이다. 최근 작곡가 김연지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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