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장실협회 정기총회 수원서 22일 개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총회가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22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세계화장실협회(WTA)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개국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장실은 삶이다. 품격있는 화장실, 품격있는삶'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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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기조강연, 4개국 대표 회담, 국제화장실 문화 콘퍼런스 등이다. 특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학자ㆍ전문가 9명이 화장실 문화운동, 아프리카의 위생사업, 부탄 농촌지역 위생 기술현장 사례 등을 발표한다.
개회식에서는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처음 제안하고, 자신의 집을 허물어 좌변기 모양을 본뜬 세계 유일의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를 지은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추모영상이 상영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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