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로나민' 연매출 700억 돌파 눈 앞…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2,2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3.68% 거래량 339,266 전일가 2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의 종합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이 올해 매출 700억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3분기에만 23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한 달 동안 87억원 어치가 팔려 월 판매액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로나민은 지난해 연매출 670억원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가운데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매출 700억원을 돌파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불경기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 성향이 맞물리면서 아로나민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초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이 조기에 정착되면서 아로나민의 유통과 판매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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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연 매출액 700억원대 제품은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을 통틀어서도 드문 사례"라며 "올 4분기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일반의약품 1위 수성은 물론 연 매출액 최고 기록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로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EX 등의 시리즈 제품이 있다.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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