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신다은 “이 사회,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경우 많아”
‘역류’ 신다은이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드라마 ‘역류’의 제작발표회에는 극 중 김인영 역을 맡은 신다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다은은 아침 드라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막장 드라마는 연기자도 힘든 것이 마찬가지다”라면서 “연기를 하다보면 이해가 안 될 때, 내가 이해가 안되면 누가 이해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어 “이 사회도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경우가 많더라. 드라마가 너무 잔잔하면 시청률이 안 나오는 것이 현실이라 타협하며 만들어진다”면서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연기하며 이해시키느냐, 어떻게 막장 이야기를 듣지 않을까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