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겨울맞이 김장체험 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5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새마을부녀회에서 올해 첫 김장 담그기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진행한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 새마을지회 마당에서 김장채소 다듬기 등 사전 작업을 한다. 행사 당일에는 새마을부녀회 및 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 4000kg 상당의 물량을 작업해 박스 당 10~12kg씩 담아 포장된다.


포장된 김치는 총 35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치 지원 대상자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금천구재가복지연협회 등에서 중복되지 않도록 선정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우선 지원된다.

김장 담그기

김장 담그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보건소 광장에서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겨울맞이 김장체험’ 행사도 열린다.


구청 내 텃밭에서 키운 배추 300포기를 지역내 어린이집 5개소의 원생 200여명이 직접 김치 양념을 버무리는 등 김장 체험을 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잔여 물량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또 20일 새터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행사, 21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사랑의 김장 나누기’등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AD

이에 앞서 구는 지난 8일 KT&G복지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행사를 열어 1만2800kg의 김치를 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