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우수 인력의 에너지 분야 진출을 유도하고, 에너지기술 전문 연구개발(R&D)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2017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샵에는 학·석·박사·재직자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0개 대학(109개 과제) 300여 명의 교수·학생·기업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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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으로 그간 에너지인력양성 성과분석 결과를 공유하면서 미래 에너지기술 인재상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 학생 프로젝트 성과전시, 인력양성 우수사례 발표, 취업 선배와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취업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상훈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학제·융합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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