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미워도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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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에서 이성열과 표예진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KBS1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클럽에서 만난 홍석표(이성열 분)와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표는 배임횡령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클럽을 찾았다. 같은 날 표예진은 클럽에서 엄마를 피해 홍석표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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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황장애로 괴로워하는 홍석표를 본 길은조는 “괜찮아요. 아무도 해치지 않아요”라며 처음 본 홍석표를 진정시켰다. 하지만 홍석표는 길은조에게 기대 정신을 잃었다.


한편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담은 휴먼가족 KBS1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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