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육군사관학교장기 국궁대회서 단체전 우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동아리 국궁부 ‘남궁’은 11일 육군사관학교 화랑정에서 열린 ‘제3회 육군사관학교장기 전국대학 국궁대회’에 참가해 60M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단체전은 145M와 60M의 두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5개 대학에서 34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60M 단체전에는 남부대학교 장일호·임성준(3년)·김동균·천동욱·박준모(2년)이 출전해 19개 팀의 치열한 예선전에서 2위의 성적으로 4강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는 육군사관학교를 2점 차로 승리해 우승기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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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노동호 지도교수는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6년 3월에 창단된 전공동아리 ‘남궁’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하에 단시간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145M 단체전은 연세대학교가 우승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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