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체형 만드는 ‘성인 발레스트레칭’ 열풍
발레 학원, 20~50대 성인 여성들에게 인기
체형·몸매관리…단단한 근육 생성 '피로 덜어'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여자들의 로망 '발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발레리나가 되려는 목표가 없다면 쉽게 배우기 힘들었던 발레. 최근 연예인들과 직장여성, 주부들에게 각광받는 운동으로 인기를 끈다.
다이어트 열풍이 일고 있는 현재까지도 각종 생활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려는 관심은 이어졌지만 발레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는 것은 최근 들어서다.
현재 발레를 취미삼아 학원을 찾는 성인들은 발레 스트레칭은 군살을 확실하게 빼주고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준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특히 생활체육은 스포츠로 통하지만 발레는 예술로 평가받기 때문에 어릴적 로망을 성인이 돼서 도전한다는 흥미로운 ‘도전?’으로 여겨 마음이 설레인다는 것.
우아한 한 마리 ‘백조’나 고상한 ‘학’의 움직임을 연출한 발레리나의 역동적인 몸놀림은 성인여성들의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발레는 얼굴에서 발끝까지 인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을 생성하고 근력의 의한 일상생활의 피로를 덜게 만든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발레는 더욱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호평한다.
요즘 들어 발레학원은 일반 성인 취미반 클래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발레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도 성인 발레인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인기 높은 학원으로 남구 봉선동 스완키즈발레학원이 꼽힌다.
스완키즈발레학원은 유·아동 발레 전문학원이다. 그러나 최근 성인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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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봉선동 스완키즈발레학원 김은선 원장은 “발레는 스트레칭을 통한 군살빼기, 일상생활이나 사무관리로 틀어진 체형을 바로 잡아준다”며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최근 직장 여성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며 “건강과 몸매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하루 빨리 발레 학원을 찾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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