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우수 소방공무원 초청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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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제55회 소방의 날을 맞아 조종묵 소방청장과 재난현장 임무 수행 우수 소방공무원들을 서울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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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찬에는 지난 3월 서울 용산 주택화재에서 불길을 몸으로 막고 시민 5명을 구조한 후 탈출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최길수 서울 용산소방서 대원, 지난 9월 전남 완도 탱크로리 전복사고에서 폭발 위험을 감지해 대피유도를 통해 인명 피해를 막은 김평종 전남 해남소방서 119안전센터장 등 전국 일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소방공무원 30명이 참석했다.


소방의 날 공식 기념행사는 정부 일정 때문에 지난 3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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