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안나 체리는 흰색 상의에 흰색 바지를 입고 금색 클러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길을 걷다가 멈춰서 통화를 하고 있는 듯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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