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미 대통령 방한 만찬서 ‘야생화’ 공연한다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축하 공연에서 ‘야생화’를 부른다.
6일 청와대는 이튿날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서 가수 박효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야생화를 부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 등 12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KBS 교향악단과 음악감독 정재일씨, ‘국악 신동’으로 알려진 유태평양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주자 정재일씨는 국립창극단의 소리꾼 유태평양씨와 ‘비나리’를 사물놀이 가락 위에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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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클래식, 한국 퓨전 전통음악,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꾸며진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7일 한국에 입국해 1박 2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내한은 미국대통령으로서는 1992년 노태우 대통령 당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대통령 이후 25년 만인 국빈자격으로 방한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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