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세근, 1R PER 국내 선수 1위…외국 선수는 오리온 맥클린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30)이 2017~2018시즌 1라운드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KBL은 6일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선수 생산성 지수(PERㆍPlayer Efficiency Rating)에서 오세근이 25.7점으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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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은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 긍정적인 기록에서 턴오버, 야투ㆍ자유투 실패와 같은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의 효율성을 측정한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오세근은 올 시즌 1라운드 아홉 경기에서 평균 20.4득점 10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국내 선수 1위를 기록했다. 부산 kt 소닉붐 박지훈(23.9점)과 전주 KCC 이지스 하승진(20.8점)이 뒤를 이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버논 맥클린은 외국인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홉 경기에서 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해 PER 3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는 31.8점으로 2위를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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