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손보협회장 "소비자 신뢰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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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김용덕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은 6일 업계 최우선 과제로 보험가입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직후 기자들을 만나 "소비자보호는 2008년 위기 이후에 전세계적인 화두"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험 가입자들의 신뢰 증진을 최우선으로 강조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손보업계는 보험가입자들의 이익을 잘 대변하고 보장하고 이를 통해서 국가경제에 기여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받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앞서 취임식에서도 "미래의 사고위험에 대한 약속된 보장을 주 기능으로 하는 보험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신뢰"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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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회장은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했다"며 "과거 몸담았던 조직에서도 강조했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현안에 대해선 "보험이 상당히 기술적인 부분들이 많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에게 업무 보고를 받고 협회장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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