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구직자 위한 '협력사 채용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3,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7.77% 거래량 35,938,664 전일가 296,000 2026.05.15 15:0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와 함께 ‘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들은 중소·중견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협력사인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디아이, TV와 휴대폰 협력사인 루멘스, 크레신, 히로세코리아 등 총 12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해 회사 소개·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삼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의 임직원 컨설턴트 20여명은 ‘취업토탈솔루션관’을 마련하고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현장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행사 개막식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정용구 넥스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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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디아이의 인사총무팀 복영 과장은 "수요가 계속 늘어 장비 개발 전문 인력이 부족했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싶다"며 "구직자들의 관심도 높았던 만큼 채용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로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가 가장 필요한 상황이다”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상생 활동을 펼쳐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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