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18 기준 에 대해 3분기 면세점 적자폭 축소는 긍정적이나 2019년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과 면세점 적자폭이 축소됐다"면서 "백화점 부가세 환입 관련 일회상 이익 영향 제거시 43억원 적자"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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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에 다르면 백화점의 총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 성장하며 양호했다. 서울 면세점의 영업적자는 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억원 감소했다. 적자 축소 이유로는 매출 성장과 인건비 감소로 꼽았다.

4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8.1% 증가한 2431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부의 영업적자는 70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면세점 적자폭 축소는 긍정적이나 단기간 내 흑자전환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 제주 면세점 철수를 감안해도 내년 188억원, 2019년 13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면서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2019년 3분기로 전망된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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