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안방에서 우리카드를 꺾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홈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1(23-25 25-20 33-31 25-16)로 역전승했다. 최근 2연패를 탈출하면서 시즌 3승3패(승점 11)로 KB손해보험(승점 10)을 밀어내고 5위에서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펠리페 안톤 반데로가 24점, 전광인이 23점을 책임지는 등 날개 공격수가 득점을 양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한국도로공사가 4연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14 25-21 25-27 25-20)로 제압했다. 3연패 뒤 2연승하며 2승3패(승점 9)로 순위는 현대건설(승점 10)에 이어 2위로 도약했다.

주포 이바나 네소비치가 27점을 올렸고, 정대영(16점), 박정아(15점), 배유나(13점) 등 주축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상대를 도압도했다.

AD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