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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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전 티아라 멤버 한아름(23)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해명했다.


한아름은 KBS 2TV '더유닛'에서 "불화설과 신병설이 있다. 할로윈데이를 기념해서 분장하고 올렸는데 신병설 같은 루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사람이 다 무섭고 괴물처럼 보였다. 병원에 한 달간 입원했다. 그러면서 치유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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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아름의 신병설이 불거진 건 2013년 SNS에 조커를 연상하게 하는 괴기한 사진을 올린 이후부터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라며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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