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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사트렌드 및 혁신사례 공유를 통한 인사제도 개선 노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일 서울 종로구 공단 교육장에서 공공·민간기관 인사담당자와 교수·노무사를 초청해 인사제도 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기관, 기업 및 학계에서 인사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문가 6명이 참석해 최근 인사제도 트렌드와 혁신사례, 기관별 인사제도 운영현황과 개선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인사비리 및 부정청탁 등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공단 내부 인사제도 고도화를 통한 투명성과 고객만족도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공단의 현행 인사제도 중 '승진'과 '전보'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공공·민간기관의 우수 인사제도 및 트렌드 공유를 통해 공단 인사제도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다각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기관 인사담당자 및 전문가들은 신규제도 도입 및 변경, 원칙과 기준 확립으로 제도운영 타당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직원들의 공감하고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제도가 설계돼 운영될 때 가장 큰 효과와 만족을 불러올 수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였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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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관련된 정기협의회 대상을 확대하는 등 내부직원 의견경청 기회를 넓히는 것이 인사에 대한 불만을 줄이고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은 "현재 공단은 3개 기관이 통합된 후 3년이 지났으며 통합 전 각각 상이한 제도를 운영해온 결과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공단은 이런 불협화음을 조속히 제거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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