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캐스팅’플랫폼 연재 시작
" 광주기획창작스튜디오 ‘선정 작가’ 10월 25일부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7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캐스팅(작가 서강용)”이 웹툰 플랫폼 ‘저스툰’에 10월 25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스팅’은 낚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스포츠·코믹 장르이다. 전국 각지의 지역별·어종별 낚시 기법들을 소개 할 뿐 아니라 낚시꾼들이 모이는 장소와 각종 어류들을 재료로 한 음식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 소개할 예정이다.
서강용 작가는 7년째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마왕의 성’, ‘심봉사전’, ‘까락:벌교주먹쟁이’등이 있다. 현재는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작품 활동 중이다.
웹툰 플랫폼 ‘저스툰’은 출판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위즈덤하우스미디어 그룹이 웹툰과 웹소설 분야에 런칭한 회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은 광주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개인 및 기업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재미와 지식, 취미를 얻는 다양한 기획의 콘텐츠들을 발굴 할 예정이다”며 “광주가 문화콘텐츠의 출발이자 완성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