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3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2.46% 거래량 362,9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1:31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동등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셀트리온은 30일(현지시간 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의 임상 결과를 처음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을 2019년까지 상업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럽장질환학회 구술발표 세션에서는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교체투여 임상 3상 결과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크론병 환자 220명을 무작위로 ▲램시마 투여유지군 ▲오리지널의약품 투여유지군 ▲램시마에서 오리지널의약품으로 교체 투여하는군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램시마로 교체 투여하는 군 등 4개 군으로 나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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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치료기간 동안 크론병 활성도 지수, 임상적 관해율, 안전성데이터 등을 통해 각 군간 임상적 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효능과 안전성은 오리지널과 동등했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쿠드린 셀트리온 부사장은 "이번 임상 결과 크론병 환자에게 램시마 투여 시 장기적 효능 및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다"며 "오리지널의약품에서 램시마로 교체투여한 군과 램시마 투여유지군 모두 오리지널 투여 유지군 대비 효능과 안전성이 동등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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