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 플랜트 엔지니어 양성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박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인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센터장 김이곤 ·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지역 플랜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601호 교육실에서 기업맞춤형 재직자 플랜트 엔지니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롯데첨단소재(주) ETD Ⅲ 플랜트 엔지니어링 심화(Ⅱ)’과정으로 입사 4 ~ 5년차 이상 엔지니어(2013, 2016년 기초과정 이수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석유화학 분야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례 및 현장 중심의 분야 별 전문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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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곤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플랜트 엔지니어 인력 양성 시스템의 주축으로서 지역 플랜트 엔지니어 인력수급은 물론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기업맞춤형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단일기업 맞춤형 교육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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