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 스타일러 CF, V30만으로 촬영
스마트폰으로 LG전자 제품 CF 만든 것은 최초
LG전자 "V30, CF 촬영하기에도 손색 없다"

LG전자, V30로 TV CF도 찍었다…"카메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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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의 무한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 영화에 이어 CF 촬영까지 나섰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8일 V30로 촬영한 '트롬 스타일러' 광고를 공개했다. 트롬스타일러는 정장, 니트, 코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어려운 고급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다.

이 광고는 지상파·케이블 TV, 소셜네트워크(SNS)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사 제품 CF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V30의 동영상 성능이 방송 광고를 촬영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고 이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V30의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LG전자는 V30의 카메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문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신곡 ‘MY ZONE’ 뮤직비디오 역시 V30로 촬영했다. V30를 풍선에 매달아 띄워 마치 지미집이나 드론 등 전문 영상 기기를 이용해 공중 촬영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고, 물뿌리개를 이용해 비가 오는 화면을 담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개최된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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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는 스마트폰 최초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를 적용해 손쉽게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 번째 렌즈에 글라스 소재를 채택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보다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한 글라스 렌즈는 DSLR 등 고급 카메라용 렌즈에 주로 사용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영화, 뮤직비디오, TV CF 등 V30의 카메라가 전문가급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직접 보여주는 기회”라며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기능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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