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46,150 전일대비 4,850 등락률 -9.51% 거래량 12,649 전일가 51,000 2026.05.19 13:43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의 외형성장 속도가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26일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신세계푸드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3215억원, 영업이익은 52.9% 증가한 93억원을 시현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전반적으로 전 사업부문에 걸친 높은 외형성장 흐름이 지속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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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부문은 단가 인상과 신규 수주효과로 전년도에 이어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식품유통부문의 외형 또한 3분기 영업일수 증가 등 영향이 반영되면서 이익성장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조부문도 피코크, 노브랜드, 위드미, 스타벅스 뿐 아니라 지난해 출시된 '올반'의 확대 속도가 꾸준하다.


이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유통관련 규제 등 향후 영업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주가하락으로 이어진 바 있으나 안정적인 급식사업을 기반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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