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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많은 오디션 심사위원 제의를 뿌리치고 '더 유닛'을 선택한 이유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다시 기회를 주는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더 유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비는 선배 군단으로 합류했지만 아내 김태희와의 사이에서 득녀해 불참했다.


비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그 동안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제의가 왔었는데 다 거절했다. 내가 누군가를 평가하기가 싫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유닛'을 선택한 이유는 잘 하면 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티스트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와 여건을 줘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라면서 출연 이유를 전했다.


또한 "데뷔한지 20년 정도 됐는데 제가 다시 돌아간다면 이 친구들처럼 못할 것이다. 용기 있는 이 친구들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정말 잘돼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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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유닛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유닛 멤버들을 뽑아 최종적으로 남자 유닛 그룹 9명, 여자 유닛 그룹 9명을 선발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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