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방지로 도민피해 최소화 목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소방본부가 안전한 겨울나기 소방대책을 마련해 다음달 1일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에 나선다.

소방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1월부터 2월까지인 겨울철 기간 중 총 화재발생건수는 4,604건으로,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342억에 달했다. 2월에 겨울철 화재가 30%(1,414건)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1월(28%), 12월(23%), 11월(17%)순으로 많았다.


도내 축사,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 12,46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하여 소방안전지도와 특별조사를 실시하며,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통로 관리도 강화한다. 상습 불법주차지역인 주택이 밀집한 지역과 공동주택가에 불시 주·정차단속을 지속으로 실시하는 한편, 긴급상황에서 원활한 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통로 확보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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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주거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안전에 취약한 대상 중점관리 할 계획이다


전남 소방관계자는 “대부분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나 작은 실수로 발생되고 있다”며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취약요인이 없는지 일상점검을 생활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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