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윤동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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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임시로 회의를 열어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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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년에 통화정책방향 회의 8번, 금융안정회의 4번 여는 것은 정해진 거냐, 필요하다면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또 북핵 관련 위기 발생시 작동할 컨티전시 플랜(비상대책)에 대해선 "정부 차원의 비상 플랜이 있고 (한은 내부에) 오래전부터 있던 계획이 있다. 최근에는 요즘 상황에 맞춰 업데이트 했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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