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포용·생산·신뢰 ' 더 큰 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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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16 기준 은 23일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가계여신 연체가산금리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더 큰 금융'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포용적 금융, 생산적 금융, 신뢰의 금융 세부문의 '더 큰 금융'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 중이다. '더 큰 금융'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성장하는 은행의 신 성장모델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광구 은행장이 직접 더 큰 금융의 취지를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선정된 100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서민금융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11월 중 금융권 최초로 현재 7~8% 수준인 가계여신 연체가산금리를 3~5% 수준으로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해 연체자의 부담 완화와 재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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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상환자에 대한 금융비용 감면도 시행한다. 서민금융대출 원리금을 성실하게 상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2%의 금리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고령자, 소년ㆍ소녀 가장 등에 대해서는 창구 송금 수수료, 자동화기기 수수료 등 은행 이용시 발생하는 수신관련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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