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22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45분 께 나이지리아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시의 식당 앞에서 한 여성이 입고 있던 폭탄 조끼가 터졌다. 이후 인근에서 2명이 연달아 자폭하면서 13명이 목숨을 잃고 16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자폭테러는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코하람은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대표적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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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이후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은 223명으로 파악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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